책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솔제니친/ 민음사
김나무_
2015. 6. 28. 19:16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솔제니친/ 민음사
중노동 수용소의 한복판에서 비참함은 보이지 않고 삶의 일반적인 모습들만 있다. 그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