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4

일상적인 언어

김나무_ 2013. 1. 10. 05:08

일상적인 언어로만 얘기하는 것은

힘들다....

나도 가끔 별이거나 검은부리의 새

파란하늘을 쇳소리로 가르고

이내 거믄 하늘 아래

반짝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