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4 새 술은 새 부대에 김나무_ 2013. 3. 14. 00:47 새로운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나이를 먹는다고 고민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다만 무뎌질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은 길고 해야하는 것은 많다 '2012-14' Related Articles 비극 이젤! 서산 시내를 걸었다.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