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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점박이 풍경2









점박이 풍경2, 종이에 수채, 4절


첫번째 그림을 그릴때 짜증남이 극에 달해서 두번째 그림 그릴 때 터졌다. 두번째 그림을 그리는 중간에 짜증이 정말 극도로 쌓여서 그냥 냅다 휘갈겼다. 그런데, 그리고 보니 의외로 괜찮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세번째 그림을 그릴때는 안정을 찾고 그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