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겨울풀 김나무_ 2015. 12. 22. 01:35 겨울풀, 종이에 수채, 3절이 그림 끝나고 소묘 몇장하고 몇달 쉬었다. 그 동안 알바도 하고 오토바이도 사고. 원래는 여행을 가고, 서울가서 음악하고 싶었는데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은 길고 해야하는 것은 많다 '그림' Related Articles 하천, 그윽한 손님 당신에게 사막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모닥불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