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가족, 천에 유채, 45 x 60cm
나무 그림을 그리고 비슷한 색조에 대상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한 그림.
사실, 당나귀가 아니고 흑염소다.
우울한 색을 쓰면 우울해진다.
이때 대비를 낮추고 어둡게 그리고 채도까지 낮아서
그림을 그리는 내내 우울했다.
당나귀 가족, 천에 유채, 45 x 60cm
나무 그림을 그리고 비슷한 색조에 대상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한 그림.
사실, 당나귀가 아니고 흑염소다.
우울한 색을 쓰면 우울해진다.
이때 대비를 낮추고 어둡게 그리고 채도까지 낮아서
그림을 그리는 내내 우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