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알록달록 집 김나무_ 2016. 1. 15. 00:39 집, 천에 아크릴, 60cm x 68cm힘 좀 빼고 그렸다. 알록달록, 남은 물감 재활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은 길고 해야하는 것은 많다 '그림' Related Articles 선실의 자화상 브리즈번호 혹은 1942년 8월 19일 모닥불 등대와 매화가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