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작3, 천에 아크릴, 50cm x 60cm
이어폰이 고장나서 한쪽이 안나온다. 덕분에 조용하게 그렸다. 심심.
끝나가는데 문득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게 없어서 그런가. 너무 조용해서.
이건 그제 그림 안그려서 무리해서 하나 더 그렸다.
모작이라 빨리 그리는 것도 있고.
좀 내 스타일대로 그렸다.
모작3, 천에 아크릴, 50cm x 60cm
이어폰이 고장나서 한쪽이 안나온다. 덕분에 조용하게 그렸다. 심심.
끝나가는데 문득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게 없어서 그런가. 너무 조용해서.
이건 그제 그림 안그려서 무리해서 하나 더 그렸다.
모작이라 빨리 그리는 것도 있고.
좀 내 스타일대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