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꾸미려는데 몹시 짜증이 난다.
뭔가 얹혀가는 느낌.
내가 정리를 못하긴 못한다.
내가 스킨을 편집하지를 못하니까
기존의 스킨의 형식에 맞추어서
정리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들이 매우 불편힉[ 느껴진다.
안해봐서 어색한거겠지.
이를테면 태그 같은거.
쓰면 의외로 좋으려나.
그나저나 나는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예술하게 생긴거 같다.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
블로그 꾸미려는데 몹시 짜증이 난다.
뭔가 얹혀가는 느낌.
내가 정리를 못하긴 못한다.
내가 스킨을 편집하지를 못하니까
기존의 스킨의 형식에 맞추어서
정리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들이 매우 불편힉[ 느껴진다.
안해봐서 어색한거겠지.
이를테면 태그 같은거.
쓰면 의외로 좋으려나.
그나저나 나는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예술하게 생긴거 같다.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