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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슬픈

블로그







블로그 꾸미려는데 몹시 짜증이 난다.

뭔가 얹혀가는 느낌.

내가 정리를 못하긴 못한다.


내가 스킨을 편집하지를 못하니까

기존의 스킨의 형식에 맞추어서 

정리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들이 매우 불편힉[ 느껴진다.

안해봐서 어색한거겠지.


이를테면 태그 같은거.

쓰면 의외로 좋으려나.


그나저나 나는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예술하게 생긴거 같다.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