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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4

정우성?


어제 아테나의 끝부분에서 정우성이 수애가 총들고 있는 걸 보며, 아니 니가 하는 표정을 지었는데 얼굴 왼쪽의 푸르스름한 색조가 맘에 들었다. 그래서 샤샤샥은 아니고 열심히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