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4 정우성? 김나무_ 2011. 1. 25. 17:41 어제 아테나의 끝부분에서 정우성이 수애가 총들고 있는 걸 보며, 아니 니가 하는 표정을 지었는데 얼굴 왼쪽의 푸르스름한 색조가 맘에 들었다. 그래서 샤샤샥은 아니고 열심히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어렵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은 길고 해야하는 것은 많다 '2012-14' Related Articles 4.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무릎을 굽혔다.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붕어 3.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계인이 갑자기 나타난다 해도 놀라지 않을 마음이었다.